← 블로그 목록으로
한자

한자검정시험 합격 기준과 급수별 난이도, 어디서 확 어려워질까?

oddaplog··
한자검정시험 합격 기준과 급수별 난이도, 어디서 확 어려워질까?

한자검정시험, 몇 점을 받아야 합격일까?

한자급수시험은 급수마다 문항 수와 합격선이 다릅니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한국어문회) 기준으로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급수별 문항 수와 합격선 (한국어문회 기준)

  • 급수 · 총 문항 · 합격 기준 점수
  • 8급 · 50문항 · 35점 이상
  • 7급 · 60문항 · 42점 이상
  • 6급 · 70문항 · 49점 이상
  • 5급 · 80문항 · 56점 이상
  • 4급 · 90문항 · 63점 이상
  • 3급 · 150문항 · 105점 이상
  • 2급 · 200문항 · 160점 이상

대부분의 급수에서 합격선은 총점의 70% 내외로 맞춰져 있습니다. 1급·특급은 별도 기준이 적용되니 응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정확한 배점과 기준은 개편될 수 있으므로 접수 전 반드시 최신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구간

숫자로 보는 합격선은 급수마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체감 난이도는 특정 구간에서 계단식으로 뛰어오릅니다.

  • 5급: 약자(略字) 쓰기 문제, 획순 문제가 처음 등장합니다.
  • 4급: 장단음(한자음의 길고 짧음) 문제와 부수 문제가 새로 추가되면서 난이도가 눈에 띄게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4급 합격률이 3급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3급 이상(국가공인 구간): 상용한자 범위를 넘어서는 한자가 등장하고, 국가공인 자격으로 전환되는 만큼 준비 기간을 훨씬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국가공인 급수, 왜 중요할까?

한국어문회 기준으로는 특급·1급·2급·3급이 국가공인, 4급~8급은 교육급수(비공인)로 분류됩니다. 대한검정회는 3급부터 국가공인으로 인정합니다. 국가공인 급수는 각종 공공기관·기업 채용 시 가산점이나 자격 요건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자격증 취득이 목표라면 공인 급수 이상을 최종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선에 맞춰 준비하는 법

합격 기준이 총점의 70% 내외라는 것은, 뒤집어 말하면 30% 정도는 틀려도 합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어느 문제가 자주 나오고 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두면 훨씬 안정적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습니다. 한자시험공부에서 급수별 모의시험을 풀어보면 채점 결과가 바로 나와서, 지금 내 점수가 합격선에 얼마나 가까운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자주 묻는 질문

Q. 한자검정시험 합격 기준 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 급수에서 총점의 70% 내외가 합격선입니다. 예를 들어 8급은 50문항 중 35점 이상, 5급은 80문항 중 56점 이상이며, 1급·특급은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Q. 어느 급수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나요?

4급 구간입니다. 장단음(한자음의 길고 짧음) 문제와 부수 문제가 새로 추가되면서 체감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 실제로 4급 합격률이 3급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국가공인 급수는 몇 급부터인가요?

한국어문회 기준 특급·1급·2급·3급이 국가공인이며, 대한검정회는 3급부터 국가공인으로 인정합니다. 자격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두 기관 모두 공인 기준선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30%를 틀려도 합격할 수 있다는 게 맞나요?

네, 합격선이 총점의 70% 내외이므로 이론적으로는 30% 정도 틀려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나오는 유형과 자신이 자주 틀리는 유형을 미리 파악해두면 더 안정적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습니다.

Q. 5급에서 처음 등장하는 문제 유형은 무엇인가요?

약자(略字) 쓰기 문제와 획순 문제가 5급부터 처음 등장합니다. 이전 급수까지는 읽기·뜻풀이 위주였다면, 5급부터는 직접 쓰는 능력도 평가 대상에 포함되기 시작합니다.

oddaplog